KOLON WORKWEAR

코오롱FnC 전문 워크웨어 볼디스트

코오롱FnC의 ‘볼디스트(Boldest)’는 다양한 산업군의 리얼워커를 대상으로 전문 워크웨어 브랜드로
전년 아키텍처(건설,건축)라인 중심에서 올해는미케닉(정비), 엔지니어링(제조업) 분야로 상품라인 확장을 진행중이다.
관련 산업군 테마를 나무(Wood)에서 금속(Metal)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전년 아키텍처 라인에서는 내구성이 뛰어난 코듀라 소재를 활용한 워크조거팬츠, 워크베스트, 워크플리스 등 의류와 피드락 벨트,
워크파우치 등 워크 액세서리의 판매호조로 리오더 및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상품군을 확대하였다.
특히, 워크조거팬츠는 기존과 차별화 되는 디자인 및 기능성으로 볼디스트의 앰버서더 50인과 현장 워커들의 착용리뷰를 통해서도 상품력을 인증받았다.
볼디스트는 이를 시그니처화 하고 추가적인 상품군 확장 및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2월초 금속소재 관련 확장 아이템으로 슈퍼섬유로 불리우는 아라미드 라인을 추가 공개했다.
볼디스트의 아라미드 라인은 현장의 리얼워커들과 실제 미팅을 통하여 워커들에게 필요한 안전과 신체보호를 위해,
일반섬유 보다 강도가 월등히 높고,고열에 견딜 수 있는 고성능 슈퍼섬유 ‘아라미드’ 라인을 추가하였다.
아라미드는 전세계에서 3개국 미국, 일본, 한국에서만 개발된 산업용 슈퍼섬유로 인식되어 왔다.
볼디스트 아라미드 라인은 특히, 코오롱 자사에서 개발된 아라미드 ‘헤라크론(Heracron)’을 일부 사용하여
코오롱의 강력한 소재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헤라크론’은 강철보다 5배 강한 극강의 내구성(Durability)과 500도 이상의 고열에서도 견디는 난연성(Fire Resistance)을
보유한 슈퍼섬유로 알려져 있으며,산업용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볼디스트에서는 기존 주력소재인 코듀라 소재와 더블어 슈퍼섬유 아라미드 소재를 상품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기존 워크웨어와는 차별되는 안전성과 보호력을 추가하였다.
금속 작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강력한 내구성(Durability)과 그라인딩, 웰딩 작업시 필요한
난연 안전성(Fire Resistance)을 강조하였다.

볼디스트는 전년에 이어 지속적인 리얼워커 앰버서더 지원 캠페인과 건축/정비/제조 관련 산업체와
상품 콜라보레이션과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볼디스트는 현재 자사 온라인몰인 코오롱몰(www.kolonmall.com/boldest)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FnC는 워크웨어 볼디스트를 통하여 국내시장에 전문워크웨어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착시키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워크웨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고자 한다.